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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들이 있는곳이라면

  주체85(1996)년 3월 5일 일군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념원을 담아 위험한 최전방에 대한 현지시찰만은 삼가하실것을 말씀올렸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맙다고 하시면서 수령님께서 최고사령관으로 계실 때는 년세가 높으시기때문에 최전방부대에 나가시지 않도록 하였는데 수령님께서는 고령에 계시여 최전방부대를 나가 보시지 못하는것을 늘 아쉽게 생각하시였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마음까지 합쳐서 올해에 두번 최전방부대를 현지지도하였다고 하시였다.
  현지시찰은 위대한 장군님의 특출한 군령도방식이다. 그것은 지도와 대중을 결합시켜 군건설의 모든 면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키며 최고사령관과 전사들의 혼연일체를 튼튼히 다져나가게 하는 위력한 령도방법이다.
  그러나 거기에 바쳐지는 그이의 헌신과 로고는 인간의 육체적한계를 초월하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건강과 안녕을 걱정하는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눈물겨운 간청의 목소리는 그이께서 지척에 적들이 도사리고있는 전선동부 351고지까지 시찰한 소식이 전해진 때부터 더욱 높아졌다.
  일군들은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이러한 심정을 그대로 보고드리면서 그이께 거듭 절절하게 청을 올리였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의 청을 가볍게 막으시면서 우리 인민들과 일군들이 나를 생각하여 그런 제기를 하는것은 수령님을 모시던 사상감정의 표현이다, 우리 인민들이 자기 수령의 안녕에 대하여 그렇게 극진히 생각하는것은 아주 좋은 일이다, 이런 사상감정은 오직 우리 인민들속에서만 찾아 볼수 있는 자랑이라고 하시였다.
  계속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는 최고사령관으로서 병사들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에나 다 가야 한다고, 동무들은 내가 최전연에 배치되여있는 부대를 자주 현지지도한데 대하여 걱정을 많이 하면서 수령님을 모시던것처럼 하려고 하는데 나는 그렇게 할수 없다고, 최고사령관은 병사들이 있는 곳에는 그 어디에나 다 가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은 북받치는 격정을 억제못하며 위대한 수령님의 마음까지 합치여 위대한 장군님 찾고 찾으시는 최전연부대시찰의 길, 그 거룩한 장정은 병사들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지극한 사랑을 이어가시며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해나가시는 길이라고 생각하였다.